티스토리 뷰
가볍게 살기 위해 진지하다.
겉보기는 가볍고 속으로는 진지하다.
그래서 중심이 잡힌다.
가벼움과 진지함 사이의 중도.
흔들리는 줄 위에서 흔들리지 않는 텐션.
가벼움과 진지함을 넘나드는 무상한 중도와
매끄러운 텐션.
'instargram'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재능의 발견 (0) | 2022.01.07 |
---|---|
어떻게 집착하지 않을까? (0) | 2022.01.07 |
벽암록의 양무제와 달마 (0) | 2022.01.07 |
색즉시공즉시색 (0) | 2022.01.07 |
나눔 (0) | 2022.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