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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시명령적 상호작용의 불가능.
다른 사람을 바꿀 수 있다는 건 망상.
남의 인생에 간섭하지 않는다.
"이와 같이 한량이 없고 수가 없고 가없는 중생을 제도하되 실로 제도받은 자가 하나도 없다." <금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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