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내가 보기에 하기 싫을 뿐, 그것은 아무 일도 아니다. 따라서 나를 잊은채 인연을 따라 이룬다. 그림이 해야할 인연이면 싫어도 하는 것이고, 하지 않아야 할 인연이면 좋아도 하지 않는다.
나로부터 자유롭다. 나는 주인, 노예가 아니라.





















남은 문제는 해야할 인연인지 하지, 않아야할 인연인지 판단하는 것인데, 이 판단은





'instargram'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누구도, 인간은 모두 평등하다  (0) 2025.02.16
하기 싫은 마음 내려놓기  (0) 2025.02.15
물거품처럼 보기  (0) 2025.02.13
이 또한 지나가리라  (0) 2025.02.13
분별을 내려놓는 것은 어렵지 않다  (0) 2025.02.13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5/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