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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기에 하기 싫을 뿐, 그것은 아무 일도 아니다. 따라서 나를 잊은채 인연을 따라 이룬다. 그림이 해야할 인연이면 싫어도 하는 것이고, 하지 않아야 할 인연이면 좋아도 하지 않는다.
나로부터 자유롭다. 나는 주인, 노예가 아니라.
남은 문제는 해야할 인연인지 하지, 않아야할 인연인지 판단하는 것인데, 이 판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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