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응무소주 이생기심, 분별을 내려놓는다는 건
백척간두진일보. 본다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해서 깨닫기가 어렵다.
'instargram'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물거품처럼 보기 (0) | 2025.02.13 |
|---|---|
| 이 또한 지나가리라 (0) | 2025.02.13 |
| 평상심의 도다 (0) | 2025.02.11 |
| 오직 모를 뿐 (0) | 2025.02.11 |
| 나로부터의 자유 (0) | 2025.02.11 |
댓글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