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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통채로 잊고 - 무시간성/영원
인연을 따라 이룬다. 시간가는 줄 모른다.
1. 분별을 내려놓고
2. 나에게 주어진 지금을 걸어간다.
(내가 보기에 좋았더라)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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