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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는 실재가 공空하다. 일체가 마음이 만든다.
'흔들리는 것은 깃발이 아니라 마음이다.' 이 공한 도리를 관觀하면 내가 보는 실재를 환상처럼 본다. 공하다.
환상처럼 봄으로, 탐진치 3독에 중독되지 않고
모든 괴로움에서 벗어나 어떤 것에도 구애받지 않고 삶을 자유로이 노닌다.
소요유.
[내가 보는 실재가 공하다, 색즉시공.
일체가 마음이 만든다, 공즉시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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