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 말고는 누구도
제도시키지 못합니다.
1. 나는 누군가가 내 작품 또는 다른 작가들의 작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하지 않습니다. 내 작품에 대해서는 내 자신의 기준만 충족시키면 됩니다. 즉 내 작품을 읽으면서 이나 구약 성경을 읽을 때 느끼는 것과 같은 감정을 느끼는지 시험해 봅니다. 이 두 책을 읽으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마치 하늘을 나는 새를 보면 기분이 좋아지듯이 말입니다. - 윌리엄 포크너 (파리리뷰 인터뷰) 1-1. 주제는 나에게 부차적인 것이다. 나는 대상물과 나 사이에서 살아 움직이는 것을 표현하려 했다. -클로드 모네 2. 정말로 보는 사람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그림을 그립니까? 나는 나 자신을 위해 그림을 그립니다. 그것 말고 달리 무엇을 위해 그리겠습니까? 보는 사람을 위한 작업은 어떻게 할 수 있는 겁니까? 보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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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2. 2. 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