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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찰

금강경, 색즉시공

T1000.0 2019. 9. 22. 21:25
'있다, 없다'를 뛰어넘어, 다만 '있다, 없다'라고 말할 뿐임을 알아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이것은 허수아비일 뿐입니다.(<지금여기 깨어있기>p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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