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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찰

명가명 비상명

T1000.0 2019. 5. 22. 06:58
그러니 작다 크다 적다 많다는 어느 순간을 기준으로 다만 그렇게 이름 붙인 것에 불과합니다. 티끌이 티끌이 아닌 것처럼 세계 또한 우리가 그렇게 이름 붙여 부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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