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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직 모를 뿐. 내가 보기에 나다.
나는 분명 나를 체험한다.
즉, 나는 환상이 아니다.
또, 나는 환상이 아닌 것도 아니다.
무아를 의식하는 사람은,
내가 환상이다해도 틀리고
환상이 아니라해도 틀리다.
중도를 의식하는 사람은,
인생을 무아로 처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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