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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다음과 같은 하나의 조건만이 우리 자신의 무지를 지각하도록 해 줍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무지를 들여다보는 통찰을 얻을 때 틀림없이 볼 수 있고 알 수 있으며, 그래서 더 이상 무지하지 않을 수 있다'

(있음에서 함으로 102)

T.
무지를 바로 보는 무지타파를 통해, 무지는 결정할 수 없는 문제이나 동시에 무지는 더이상 문제가 아니다. 무지 속에서 무지를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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