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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누구가) 나와서 대담하고 토론했습니다. 저는 그녀로부터 본질적인 것은 늘 뉘앙스라는 점을 배웠습니다. 뉘앙스가 일치하면 올바른 뭔가가 말해질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된 거죠. (발명품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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