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누구누구가) 나와서 대담하고 토론했습니다. 저는 그녀로부터 본질적인 것은 늘 뉘앙스라는 점을 배웠습니다. 뉘앙스가 일치하면 올바른 뭔가가 말해질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된 거죠. (발명품 219)
'설명[정의]타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명하지 않고 보여주기 (0) | 2020.07.05 |
---|---|
결정할 수 없는 문제 (0) | 2020.04.20 |
목적인의 환상 (0) | 2020.04.19 |
정의를 하지 않는 정의 (0) | 2020.04.17 |
마술과 대화 (0) | 2020.02.2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