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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든 것이 공하다. 그것은 그것일 뿐.
다 생각이다. 눈을 뜨고 꾸는 꿈이다. 그렇다면.
2. 문제는 어떻게 타당한 생각을 할 것인가? 스피노자식으로 말하면 능동적인 감정들을 가능케 하는 적합한 관념들을 형성하는 데까지 어떻게 이를 것인가?
3. 생각이란 무엇인가? 이 질문을 던지므로서 우리는
생각 속에서 생각을 생각하게 된다.
4. 마치 거울을 보듯 자신(생각)이 자신(생각)을 보며 자신(생각)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만들어 나갈 것이다. 괴로움이 없는 생각의 세계를.
5. 불교가 '팔정도'를 중요하게 말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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