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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원하는 것을 하기 싫은 욕구를 1.욕구대로[내 맘대로] 할 것인가, 2.말 것인가의 판단여부.
1.이였을 때의 과보와 2의 과보 중 어느 쪽을 선택할 것인가에서 평화의 유지가 결정될 것이다.
다만, 2의 선택은 자기의 욕구를 참는 경우이므로 스트레스다.
반면 1.의 경우를 노땡큐의 마음으로 거절하면, (욕구를 참지 않으면서도) 상처주지 않는 거절을 통해 평화가 이상없지 않을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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