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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일어나는 것을 알아차리려고 하다가 나만의 방식이 생겼다. 그것은 나의 기준을 발견하는 것이다. 내가 옳다라는 생각에서 화가 나므로 내가 옳다라고 것은 내 보기에, 내 기준이 옳다는 것이다. 화가 일어날 때 '내가 이런 기준을 갖고 있구나' 발견한다. 그리고 그 기준을 알아차린다. 그 기준으로 시비를 가리지 않고 장단점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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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일어나는 것을 알아차리려고 하다가 나만의 방식이 생겼다. 그것은 나의 기준을 발견하는 것이다. 내가 옳다라는 생각에서 화가 나므로 내가 옳다라고 것은 내 보기에, 내 기준이 옳다는 것이다. 화가 일어날 때 '내가 이런 기준을 갖고 있구나' 발견한다. 그리고 그 기준을 알아차린다. 그 기준으로 시비를 가리지 않고 장단점을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