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중도, 무쏘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두려움 없이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자유롭고
진흙에 더럽혀지지 않는 연꽃처럼, 아름답게
내가 보는 것은 환상이 아니며 또 환상이 아닌 것도 아니다. 중도, 환상처럼 보기.
일체유위법 여몽환포영 여로역여전 응작여시관
'환상적인 세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요는 실패를 의미 (0) | 2024.12.20 |
---|---|
교육 (0) | 2024.12.20 |
오직 차이만이 존재한다, 다르다 (0) | 2024.01.17 |
떠나지 않는 여행자, 여행이 곧 목적지. (0) | 2023.11.16 |
환상처럼보기의 기쁨 (0) | 2023.08.1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