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무엇이 눈을 뜨고 꾸는 꿈인가?
예쁜 신발에 예쁨이 없는데,
예쁜 신발을 소유하는데, 일생을 바친다.
인생이 탐진치로 물든다.
이는 너무나도 당연해서 깨닫기가 어렵다.
내가 보는 저 신발이 예쁘니 말이다.

































'instargram' 카테고리의 다른 글

렛잇비  (0) 2023.07.18
분별을 내려놓아라  (0) 2023.07.17
오직 모를 뿐  (0) 2023.07.16
욕구로부터의 자유 : 복종을 선택하는 것이지요.  (0) 2023.07.16
화작과 자유  (0) 2023.07.16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5/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