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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른 사람이 바뀌길 바란다면 바꾸는 걸 내가 결정할 수 없는 문제임을 직시. 나의 명령과 지시는 통하지 않는다. 바꾸지 못한다.
2. 대화.
다른 사람이 바뀌길 바란다면 상대와 내가 다름을 인정하고 시비를 가리지 않고 대화한다.
자녀가 학교에 안간다면 학교에 안가는 시비보다 부모 자식 간에 평등한 대화가 단절된 것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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