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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 것인가

대붕체험

T1000.0 2021. 2. 10. 06:39

유감스럽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그것은 사실 하나의 결핍입니다. 제가 그렇게 생각하기 시작했을 때 그것은 즐거움이었습니다. 짐을 벗어 버린 듯한, 자유로워진 듯한 느낌을 가졌더랬습니다. 저는 가벼워진 듯한 느낌을 받았지요. 지금 저는 마침내 제 팔을 뻗어서 지평선의 열린 저편을 즐길 수 있습니다. 지금 저는 제 영혼이 훨훨 날아다니게 할 수 있고 전체를 조감하는 새가 될 수 있습니다. (진리는 거짓말쟁이의 발명품이다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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