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성찰

모르겠는 부분은

T1000.0 2019. 6. 6. 21:48
도무지 알 수 없군요! 이 구절은 그대로 남겨두는 게 좋겠습니다. 자, 다음 구절은....

이런 경우에 잘 어울리는 표현이 있습니다. 이것은 치아가 아주 좋지 않은 노인이 음식을 먹는 것과 같습니다. 여러분은 부드러운 것은 먹고, 단단한 것은 남겨놓으면 됩니다.

오늘은 이런 의미에서 이 구절을 남겨놓기로 합시다!
<행복록 315>

'성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강경과 공  (0) 2019.06.14
인과  (0) 2019.06.06
자비: 미움없이 대응하기  (0) 2019.06.06
미움  (0) 2019.06.06
연기와 공  (0) 2019.05.28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5/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