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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진 것은 새로운 학습되고 잘 잊혀지지 않는다. 혹은 산출값이 투입값에 작용하고 새로운 투입이 된다. 그래서 모든 것이 앞에서부터 새로 시작된다. 이런 게 사이버네틱스이니까요.
그래요. 순환적 인과성이라는 그러한 요소가 바로 맥컬럭이 제 책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였습니다. (발명품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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