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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저와 동생에게 이렇게 말씀하시곤 했어요. "아, 제발 엄마랑 껴안고 뽀뽀하는 인사, 그걸 매일 똑같은 시간에 하지 마라. 그렇게 했다가는 습관이 될라."
T.
기쁨의 윤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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