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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제가 몰라요. 제가 알면서 비밀을 지키고 있는 게 아니라, 저도 이유를 모르고, 그 사연이 얼마나 깊은지도 모르는 채 그 비밀을 마주하고 있을 뿐이에요."
(음악가의 음악가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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