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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살면 도시에 사는 것보다 귀찮고 불편하다. 그러나 도시의 편안함과 비교되지 않는 경험들이 있는데, 그것은 스스로 하는 성취감이다. 집을 고치고 모터를 갈고 잡초를 뽑고 등등 이 모든 것을 내 손으로 한다는 것에서 자부심을 느낀다. 내가 만들어가는 세상이라는 느낌을 확실히 받을 수 있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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