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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별을 내려놓는 것도 아니고,
분별을 내려놓지 않는 것도 아니다.
분별을 내려놓지 않으면 괴로움에 사로잡히고
분별을 내려놓으면 허무에 빠질 위험에 놓인다.
때문에 상을 보면서 또 상 아님을 보는 것이 중요한되 상을 놓쳐서도 안되고, 상 아님을 놓쳐서도 안된다.
중도의 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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