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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는 없구나, 죄는 생각이었어.
생각이 지배하는 세상. 생각에 의존하는 나. 생각과 더불어 살면서, 생각을 너머('생각이었어'). 허나 너머라고 하나 말 너머의 너머가 아니므로 그 이름이 너머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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