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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에 무심코 테레비 무료 영화를 클릭하다가 뜻밖의 명화를 접했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죽음과 일상을 대하는 어린 주인공들의 태도를 보면서 눈물을 참을 수 없더라. 다시 여러 번 보고 싶다.
공감과 성찰의 여러 대사들을 모두 되새겨보고 싶다. 그 중에서 먼저 하나. "피어야할 때를 기다리는 거지" 주인공 사쿠라가 한 말이다. 다른 누구보다 벗꽃나무를 닮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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