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설 연휴에 무심코 테레비 무료 영화를 클릭하다가 뜻밖의 명화를 접했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죽음과 일상을 대하는 어린 주인공들의 태도를 보면서 눈물을 참을 수 없더라. 다시 여러 번 보고 싶다.
공감과 성찰의 여러 대사들을 모두 되새겨보고 싶다. 그 중에서 먼저 하나. "피어야할 때를 기다리는 거지" 주인공 사쿠라가 한 말이다. 다른 누구보다 벗꽃나무를 닮고 싶다.





















'instargram'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의식의 정복  (0) 2022.01.02
좋아요❤  (0) 2022.01.01
특급요원의 도 [백척간두진일보]  (0) 2022.01.01
사랑이 넘쳐나면  (0) 2022.01.01
힘들지 않는 비결  (0) 2022.01.01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5/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