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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기업이, 정부가 행복하고 자유롭게 되기 위해선, 시스템을 건강하게 만드는 것이 아닐까. 따로 다른 무엇을 찾기보다. 방점은 건강하게. 미래가 아니라 당장. 행복하고 자유롭게 건강하게.
인연의 1인으로의 개인 몸맘의 건강,
2연으로서 사회 시스템의 건강.
기업은 국가를 위해 존재하는 게 아니고, 그걸 요구해서도 안 되고, 다만 그들이 시장의 룰을 지키며 각자의 욕망에 충실한 것이 결과적으로 국가에 이익이 되도록 시스템을 건강하게 만들면 되는 거라고, 난 생각해. (닥치고 정치 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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