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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든 못할 게 없다고 느낄 때. 가진 게 없어도 별로 꿀리지 않을 때. 좋은 차, 좋은 집, 좋은 조건이 부럽지가 않을 때. 남들의 시선이 별 신경쓰이지 않을 때. 남들의 기준과는 상관없이 내가 보는 기준에 만족할 때. 요컨대 제법이 공함을 실행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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