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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점점 닦아나가는 것은 돈오를 위한 밑거름이고
돈오는 점수를 밑바탕으로 우후죽순처럼 비약하는 임계점이고
임계점을 통과한 순간부터는 물만 줘도 쭉쭉 커나가는 것이 돈수.
때문에 점수 없이 돈오가 없고 점수와 돈수는 질적으로 다르다.
이는 마치 복리의 곡선이 그리는 괘도와 같은데,
공덕이 무한한 이유도 복리의 마법이 한이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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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점점 닦아나가는 것은 돈오를 위한 밑거름이고
돈오는 점수를 밑바탕으로 우후죽순처럼 비약하는 임계점이고
임계점을 통과한 순간부터는 물만 줘도 쭉쭉 커나가는 것이 돈수.
때문에 점수 없이 돈오가 없고 점수와 돈수는 질적으로 다르다.
이는 마치 복리의 곡선이 그리는 괘도와 같은데,
공덕이 무한한 이유도 복리의 마법이 한이 없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