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명상

명상하기 [공]

T1000.0 2020. 8. 20. 23:28

1. 실체가 없다.


2. 색 자체가 공하다.[색즉시공]


3.*부풀려진 것에 대한 분별 내려놓기.[일체개공]
공을 알면 집착이 사라진다.

4. 공이 곧 중도


5. 이것이 있으므로 저것이 생겨난다. 이것, 저것의 실체가 없다.[연기가 곧 공이고 공이 곧 연기다]


6. 공은 아무 시비할 게 없습니다.

'명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자유를 향한 알아차리기 연습  (0) 2020.08.25
명상하기 [금강경 사구게]  (0) 2020.08.21
명상하기 [무상]  (0) 2020.08.20
아는 것과 알아차리는 것의 다름  (0) 2020.07.27
*참회[죄무자성종심기]  (0) 2020.07.27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5/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