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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가 없어없지면
대상의 실제 모습 위에 아름다움이나 추함 같은 성질들을 덧씌우지 않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탐욕, 성냄, 질투심, 호전성 같은 해로운 마음들이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 해로운 마음들이 일어나지 않으면
그것들이 더 이상 행동을 부추기지 않습니다.
그렇게 되면
행동으로 인해 생겨난 성향들, 즉 업으로 인해 윤회의 굴레에 갇혀서 무기력하게 다시 태어나는 일이 없게 됩니다. 그것이 바로 해탈을 얻는 길입니다. (마음 길들이기 55)
대상의 실제 모습 위에 아름다움이나 추함 같은 성질들을 덧씌우지 않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탐욕, 성냄, 질투심, 호전성 같은 해로운 마음들이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 해로운 마음들이 일어나지 않으면
그것들이 더 이상 행동을 부추기지 않습니다.
그렇게 되면
행동으로 인해 생겨난 성향들, 즉 업으로 인해 윤회의 굴레에 갇혀서 무기력하게 다시 태어나는 일이 없게 됩니다. 그것이 바로 해탈을 얻는 길입니다. (마음 길들이기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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