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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고 그름은 없고 다만 다를 뿐.
왜 옳고 그름은 없고 다를 뿐인가?
[법상(진리)에 사로잡히는 데는 믿음으로 행하기 때문이다. 앎으로 행할 때 법 마저도 버릴 수 있다.]
믿음에서 앎으로.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조견오온개공 도일체고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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