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흐르는 강물에 손을 담근 것처럼, 손과 상호작용하는 느낌과 감정을 강물따라 흘려보내라. 붙들지 말고.
좋은 감정이 일어나든 싫은 감정이든 순간이다. 흘려라. 보내라. 안녕~
안녕 연습은 의식적으로 해야한다. 지금 내가 붙들고 있는지 안녕하고 있는지.
'거울마주보는거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어떻게 살 것인가? (0) | 2021.05.30 |
|---|---|
| 화가와 소유 (0) | 2021.04.04 |
| 제2의 화살을 피하는 앎 (0) | 2021.03.18 |
| 인생책 (0) | 2021.02.19 |
| 설명하지 않고, 어떻게 말할까? (0) | 2021.02.1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