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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세계

우리가 부처다.

T1000.0 2021. 1. 21. 10:10

우리에겐 모두 불성이 있다.

깨달음은 이미 내 안의 무언가를 이제 언어로 포착하게 되는 사건이다. 즉 앎, 알게되는 것이다.

깨달음은 밖이 없다. 그것은 불가능하다.

우리는 모두 부처다. 아직 모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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