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우리에겐 모두 불성이 있다.
깨달음은 이미 내 안의 무언가를 이제 언어로 포착하게 되는 사건이다. 즉 앎, 알게되는 것이다.
깨달음은 밖이 없다. 그것은 불가능하다.
우리는 모두 부처다. 아직 모를 뿐이다.
'환상적인 세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명과 앎에 관하여 (0) | 2021.01.21 |
---|---|
안다는 것은 어떤 것인가? (0) | 2021.01.21 |
반향과 거부 [마음의 창조] (0) | 2021.01.21 |
수행과 업장소멸 (0) | 2021.01.20 |
성관계의 두 종류 (0) | 2021.01.2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