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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설명은 소용 없어 보인다.
어떤 설명은 낭비다. 소 귀에 경 읽기.
누구도 남의 앎을 결정할 수 없다.
물론 설명이 앎을 유발할 순 있다.
그러나 정말로 설명이 알게 하지는 않는다.
사람들은 누구나 보면서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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