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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신발에 예쁨이 없음을 환히 비춰보고 마음에 걸림이 없어졌다. 내가 하는 일이 그것은 그것일 뿐임을 앎으로써 내가 마음 쓰는 것은 그 일의 생산성, 생산력이다. 나는 나를 위해서 한다. "내가 보기에 좋았더라."
(창세기 1장 4절)
첫째날,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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