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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실험실에서 실험했던 비둘기들에게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일종의 의식이었습니다. 이 의식의 도움으로 나는 내가 실제로 햇던 것에 대한 깨달음을 보존할 수 있었습니다. 이 동물들을 파괴하는 것을 위한 어떠한 초월적 정당화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진리, 과학적 진보, 인류의 번영, 또는 그와 유사한 어떤 것도 말입니다. 내가 - 신경체신경체계를 이해하기 위하여 - 비둘기에게 했던 것은 전적으로 나 자신의 책임입니다.(함으로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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