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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의사는 최선을 다하는 거고, 낫고 안 낫고는 하늘의 문제이다.' 이렇게 탁 내려놓을 수 있으면 오히려 치료 효율도 높아지고 환자 보기도 편안해집니다.
(행복한 출근길 140)











이와 같이 한량이 없고 수가 없고 가없는 중생을 제도하되 실로 제도를 받은 자가 하나도 없다. 왜냐하면 수보리여! 만일 보살이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이 있다면 그는 보살이 아니기 때문이다.
(금강경)

내가 보기에 예쁘다. 오직 모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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