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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 시절 동안의 선생님만의 바로 그 체험들이 내게는 가장 중요한데, 그것은 그러한 체험들이, 내 생각에는, 선생님을 보다 잘 이해하도록 해주기 때문입니다. 선생님은 어떤 운명적인 영웅주의를 옹호하지 않고, 복종하는 사람들을 비난하지 않으며, 권력을 다루는데 있어서의 최대한의 깨달음을 주장합니다.
당연히 그렇습니다. 당분간 복종하고 되받아칠 적절한 기회를 기다리지 않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일이 될 수 있습니다. 나의 근본적인 요점은 우리의 책임을 선언하는 것이고 타자들이 완전한 깨달음을 가지고 행동하도록 초대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타자들에게 권력을 부여할 때 나타나는 세계를 우리는 원하는가? 우리가 우선 살아남기를 원하는가? 권력을 무제한적이고 강경한 방식으로 행사하는 것을 통해 출현하는 세계를 우리가 거부하는가?(함으로 285)
당연히 그렇습니다. 당분간 복종하고 되받아칠 적절한 기회를 기다리지 않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일이 될 수 있습니다. 나의 근본적인 요점은 우리의 책임을 선언하는 것이고 타자들이 완전한 깨달음을 가지고 행동하도록 초대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타자들에게 권력을 부여할 때 나타나는 세계를 우리는 원하는가? 우리가 우선 살아남기를 원하는가? 권력을 무제한적이고 강경한 방식으로 행사하는 것을 통해 출현하는 세계를 우리가 거부하는가?(함으로 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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