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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해주길 바라는데, [설령 그렇게 하는 것이 옳다 판단되더라도] 하지 않을 때. 상대가 하냐 안하냐에 내가 메이게 된다. 내 생각에, 상대가 하냐 안하냐에, 즉 상대에게 메이지 않는 건 내가 그것을 해버리는 것이다. 일종의 백척간두진일보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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