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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에서 계좌의 손실은 외부에서 발생한 어떤 일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 아니다. 계좌의 손실은 나에 의해 결정지어진다.
손실은 시장은 변하는데 나는 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시장이 변하는 것이야말로 거래의 본질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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