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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살아있다면 뭐든 별일 아니다."
2.
이처럼 작은 재앙이 더 큰 재앙을 막는 기회로 작용하기 때문에 이것은 재앙이 아니라 복이 됩니다. 이를 전화위복이라고 합니다. 수행자는 자기 인생에 나타난 모든 일을 전화위복으로 삼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닫친 것을 모두 공부거리로 삼는 수행자에게는 재앙이라고 할 만한 게 따로 없습니다. (날마다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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