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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의 말에 감정이 상하는 [마음의] 신호는 나의 기준에 어긋난다는 것. 동시에 상대의 기준과 다르다는 것. 감정이 상해도 제2의 화살을 피하자. [옳고 그름이 아닌] 다름을 인정하고 조화와 균형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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