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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범한 사람들요? 아시다시피 많은 사람이 내가 위대한 화가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난 내가 위대한 화가인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난 단지 내 본능적 욕망으로 그릴 뿐입니다.
내 뇌 안에 있는 이미지들을 정확하게 재창조하려고 노력할 뿐이지요.
(인간의 피냄새가 내 눈을 떠나지 않는다.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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