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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럴까요? 세 번 질문을 못 넘기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나' 아닌 것으로 '나'를 삼고 제 것 아닌 것을 가지고 제 것인 양 으스대다가 그것이 사라져버리니까 당황해서 멍해지는 것이지요. 가짜이고 허상인 게 들통나버린 게지요. 그래서 '나'의 본질을 진지하게 탐구해봐야 합니다. (지금 여기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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