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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아라.
어떻게 내려놓습니까?
그냥 내려놓는다.
내려놓는다는 말이 모호하고, 쉽지가 않다.
나는 참구한 끝에, 방하착인즉,
'한 치의 분별도 없이,
있는 그대로를 긍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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