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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의 觀이 필요하지 않은가.
한번은 마음에 대하여 觀하고 觀하고
한번은 자연에 대하여 觀하고 觀하여
平常心이 道임을 觀하고
도가 평상심임을 觀하여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평상심임을
말을 떠나 삶 그자체로 보여주는 삶.
그리하여 저 자연처럼 눈부시게 아름다운 삶을 산다는 것이
어울려어울려 있는 그대로 사는 것임을 觀하게 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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