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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명체는 (그것이 개체발생적인 자연표류를 하던 계통발생적인 표류를 하던) 경쟁을 바탕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환경과 만나 적응을 보존하는 개체가 살아남는 것이다. (앎의 나무 224)
2.
이기는 놈이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놈이 이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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