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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검객을 만나거든 너의 검을 보여 주고
그가 시인이 아니거든 너의 시를 보이지 말라.
여우는 사자의 무리에 들 수 없고
등불은 해와 달의 광명에 견줄 수 없다.
<한사람은 모두를 모두는 한사람을> p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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